(종목Plus)마크로젠, 유전자 분석사업 주목..↑
2011-12-26 09:39:31 2011-12-26 09:41:23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마크로젠(038290)이 새로운 폐암 원인 유전자를 규명했다는 소식에 소폭 상승하고 있다. 또 이날 유사한 유전자 분석사업을 영위하는 디엔에이링크(127120) 상장도 영향을 미치는 모습이다.
 
26일 오전 9시38분 현재 마크로젠은 전거래일보다 1500원(3.93%) 오른 3만9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마크로젠은 지난 23일 폐암 환자의 유전체 분석을 통해 현재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새로운 종류의 유전자 변이를 세계 최초로 밝혔다고 발표했다.
 
이는 유전체학 분야 학술지 '게놈 리서치(Genome Research)' 온라인판을 통해 게재했다.
 
마크로젠은 "이번 연구결과로 폐 선암의 원인 분자 타겟이 정확히 밝혀져, 폐 선암에 대한 진단과 밝혀진 원인 유전자를 제어하는 폐암 표적 치료제 개발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했다.
 
또 유전자 분석업체 디엔에이링크가 상장 첫 날 상한가를 기록하자 마크로젠 역시 유전자 분석사업에 대한 관심이 쏠리는 모습이다. 디엔에이링크의 이종은 대표이사는 마크로젠의 상장전 대표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