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내년 인터넷광고 실적성장 기대-KB證
목표가 23만원→29만원 '상향'
2011-12-26 08:15:27 2011-12-26 08:17:19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KB투자증권은 NHN(035420)에 대해 내년 인터넷광고 실적 성장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도 기존 23만원에서 29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최훈 KB투자증권 연구원은 26일 "내년 인터넷광고 실적 성장은 NHN의 투자 메리트를 확대시킬 전망"이라며 "클릭당 단가(PPC) 증가율은 둔화될 전망이나 클릭 수 증가를 통해 올해 이어 검색광고 고성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라고 전했다.
 
최 연구원은 "총선과 대선 등 선거 효과로 인한 판매율 상승과 올림픽 특수 영향으로 2012년 디스플레이광고 매출액은 전년대비 23.3% 오른 3591억원으로 연초 추정치 대비 9.4% 상향 조정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작년부터 지속된 게임사업부 성장성 정체는 185개의 모바일 게임 출시를 통해 실적 반등의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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