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여행자가 만드는 자유여행 '펭글(www.pengle.co.kr)'은 22일 여행검색부터 예약까지 1분 안에 마칠 수 있는 소셜자유여행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 서비스는 이용자가 여행지와 테마, 동반자 등을 선택하면 그에 맞는 맞춤 여행계획을 제공한다.
1분만에 여행계획을 짤 수 있도록 2단계의 입력만 받는다. 볼 곳, 놀 곳, 먹을 곳, 잘 곳 등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함께 이용후기와 평가, 관련 리뷰를 보고 찜하거나 빼는 방식으로 한 화면에서 여행계획을 세울 수 있다.
또 여행계획에 포함된 이용시설을 한번에 예약할 수 있다. 다른 지역을 검색하거나 여행 동선을 따라 여행지를 검색할 때는 지도를 활용하면 된다.
여행지를 검색하면 해당 키워드에 맞는 검색결과가 보이고 지도에서 위치를 볼 수 있으며, 스팟(Spot)에 대한 리뷰와 평가 또한 한 눈에 볼 수 있다.
지도상에서 이용자의 동선에 따라 검색하는 기능도 눈에 띈다. 예를 들어 7번 국도를 따라 여행을 하고자 할 경우 지도에서 7번 국도를 따라 움직이면 주변 10킬로미터(km) 반경 내의 볼 곳과 먹을 곳 등이 모두 검색되고, 각 스팟에 대한 리뷰와 평가도 볼 수 있다.
마치 여행을 떠나듯이 움직이면서 여행계획을 짤 수 있도록 한 것이다.
◇ 여행경비 10만원 지원
펭글은 여행자가 계획을 세우고 여행지기를 신청하면 참여자에게 여행지원비 10만원을 제공한다.
여행을 다녀온 지기들은 펭글 홈페이지에 이용후기와 평가를 남기고 그에 맞는 여행상품을 안내한다. 즉, 여행자가 소비자인 동시에 상품기획자 역할을 하는 것이다.
여행경비 지원 외에 한줄평가나 이용후기를 남기면 현금 2만원 상당의 포인트가 주어지며, 자신의 블로그 콘텐츠를 공유하거나 새로운 장소를 등록해도 포인트가 쌓인다.
이용자의 참여와 공유를 적극 권장하고 이를 보상한다는 취지다.
강영준 펭글 대표는 "여행서비스는 개인의 취향이 반영된 자유여행을 지원할 수 있어야 한다"며 "소셜자유여행은 여행자의 집단 지성을 통해 만들어지는 자유여행으로서 이용자 중심, 리뷰중심의 개별자유여행을 만드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 펭글 홈페이지 '여행계획짜기'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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