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 내년 해외법인 성과 가시화-신한투자
2011-12-22 08:00:02 2011-12-22 08:01:31
[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2일 오스템임플란트(048260)에 대해 올해 턴어라운드 성공에 이어 내년부터 해외 법인의 성과도 가시화될 것 이라고 진단했다. 
 
단,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지난 2008년이후 감소하던 실적이 올해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며 "내년에도 국내시장 점유율 회복과 체어사업부의 매출 기여 등으로 안정적인 성장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배 연구원은 "오스템임플란트는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오며 국내 시장 점유율 최대 60%를 차지해 부동의 1위 업체로 자리매김 해왔다"며 "현재 수출 비중이 약 20% 수준이지만 카자흐스탄, 베트남 등 추가적인 해외 법인과 기존 법인의 매출 확대로 해외 매출 비중이 더욱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그는 "치과의사들의 임플란트 교육을 통한 수익 창출이 성장전략"이라며 "이러한 전략이 성과를 거둬 국내 임플란트 시술 가능 의사 비중이 지난 2008년 기준 약 80%로 세계 최고 수준이고 인구당 임플란트 보급률도 세계 1위를 달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배 연구원은 "지난 2006년부터 중국에서 적용된 치과의사 임플란트 교육 전략도 본격적인 이익 회수 시기에 접어들고 있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