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사망]세계식량계획 "대북지원 계획대로 진행할 것"
2011-12-20 13:36:16 2011-12-20 13:37:54
[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유엔(UN) 산하 세계식량계획(WFP)은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사망에도 불구, 대북 지원 활동을 계획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20일 보도했다.
 
나나 스카우 WFP 북한 지원 담당관은 "김정일 사망 직후에도 대북 지원 사업은 평상시와 마찬가지로 진행됐다"고 말했다.
 
그는 "평양의 WFP 사무실에서 별다른 보고가 없었다"며 "특별한 상황이 없는 한 WFP의 대북 지원은 계획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WFP는 이달 중 약 3만2700톤(t)의 곡물을 북한에 들이는 등 올 들어 가장 많은 양의 식량을 북한에 지원할 것이라고 이달 초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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