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사망]힐러리 “북한과 관계 개선 희망”
2011-12-20 11:37:56 2011-12-20 11:39:35
[뉴스토마토 김진양기자] 힐러리 미국 국무장관이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 이틀째 북한에 우호적 신호를 보냈다.
 
20일 주요 외신은 힐러리 국무장관은 미국을 방문한 겐바 고이치로 일본 외무상과 가진 회담에서 “미국은 북한 인민과 관계를 회복하기를 바란다” 강조했다고 보도했다.
 
그녀는 회담 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미국과 일본은 북한의 평화와 안정을 희망한다”며 “미국은 6자회담 당사국인 한국, 중국, 러시아, 일본과 긴밀히 접촉하며 현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고이치로 외상은 “김정일 위원장의 사망이 한반도 정세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일본은 미국은 물론 한국과도 정보를 공유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힐러리 국무장관과 고이치로 외상은 아태지역에서 일본, 미국, 중국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중·미·일 3자대화 개최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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