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전파진흥원, 시청자권익보호 활동 '성과'
2011-12-19 17:25:05 2011-12-19 17:26:47
[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이 시청자 권익 보호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KCA는 부산, 광주 등 지역민들의 방송 참여와 교육, 체험을 위한 시청자미디어센터를 운영해 올해 20만명 이상의 이용자가 센터를 이용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8만명 대비 11%가 증가한 수치다.
 
KCA는 일반인들의 미디어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다양한 이벤트의 진행과 첨단 장비의 구비로 이용편의를 높인데 따른 결과로 분석했다.
 
시청자미디어센터는 올해 4만명에게 촬영, 편집, 다큐제작 등 다양한 미디어교육을 실시했으며 400여편 이상의 시청자 참여프로그램에 대한 제작을 지원했다.
 
KCA는 또 다문화가정에 대한 미디어교육을 위해 미디어역기능 예방 교재를 다국어로 번역해 보급했으며 장애인, 노년층 800여명을 대상으로 미디어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KCA는 시·청각 장애인의 방송 시청을 돕기 위해 57개 방송사업자의 장애인방송 제작 지원을 통해 장애인방송 편성을 확대했고, 시·청각장애인과 난청노인의 방송접근권 보장을 위해 총 1만6434대의 방송수신기를 무료 제공했다.
 
양유석 KCA 원장은 "융합환경과 스마트시대를 맞아 시청자의 미디어 참여 욕구가 증가하고 소외계층의 확대로 이들을 위한 미디어 활용 격차를 해소할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며 "앞으로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시청자 권익증진과 사회 취약계층의 방송접근권 보장 사업을 적극적으로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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