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지-원, 내년 실적 상승 가능-한양證
목표가 1만9000원→2만2000원 '상향'
2011-12-19 08:50:20 2011-12-19 08:52:04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한양증권은 와이지-원(019210)에 대해 공작기계 시장 확대에 따른 전체 수요증가와 경쟁업체가 감소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만9000원에서 2만2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동헌 한양증권 연구원은 19일 "세계 경제환경이 불안정한 상황이지만 와이지-원은 내년에도 실적 상승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해외쪽에서는 중국, 국내에서는 인천과 충주 공장의 투자확대로 생산능력(캐파)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또 "일본의 엔고 현상과 한-EU,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등으로 대외 경쟁환경이 호전됐다"며 "투자가 지속되고 있어 내년에도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보는데 대내외 경영환경이 좋지 않은 상황이라 상대적인 매력도가 높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선영 아이비토마토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