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前총리, 외환銀 주식갖기 동참
2011-12-16 11:19:10 2011-12-16 11:20:36
[뉴스토마토 황인표기자] 한명숙 전 국무총리가 외환은행 주식 갖기 운동에 동참을 선언했다.
 
한 전 총리는 15일 외환은행 노조 관계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론스타에 대한 잘못된 국부유출은 막아야 한다"며 외환은행 주식 1000주를 사겠다는 ‘매입의향서’에 서명을 했다.
 
 
  ◇ 한명숙 전 총리 (오른쪽)과 김재철 외환은행 노조위원장
 
한 전 총리는 "금융당국이 론스타에 대한 산업자본 심사를 제대로 해야 한다"며 "끝까지 관심을 갖고 여러분의 노력을 돕겠다"고 밝혔다.
  
외환은행 노조측은 "론스타를 내보내고 외환은행이 진정한 국민의 은행으로 거듭 나기 위해서는 범국민적 지분 참여가 필요하다"며 인터넷과 영업점 등에서 ‘주식 매입 의향서’를 받고 있다.
  
15일 현재 인터넷 시민참여로 143만주가 약정됐고 앞서 외환은행 직원들은 4192억원 규모의 주식매입을 확약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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