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애플이 이스라엘에 반도체 관련 연구·개발(R&D) 센터를 설립할 예정이다. 애플이 미국 캘리포니아 외 지역에 R&D 센터를 세우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5일(현지시간) 로이터 등 주요 외신은 이스라엘 경제지 글로브의 보도를 인용, 애플의 새 R&D 센터가 이스라엘의 실리콘 밸리로 불리는 허즐리야(Herzliya)에 설립될 것이라고 밝혔다.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이스라엘 R&D 센터 설립을 위해 현지 하이테크(첨단기술) 전문가인 아론 아론(Aharon Aharon) 을 영입, 센터 운영을 맡겼다.
지난해 기준 애플의 R&D 투자비용은 24억달러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회사 매출 비중의 2%로 낮은 수준이며, 다른 정보기술(IT) 기업에도 못 미친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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