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주영기자]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 이하 대한상의)가 이번 광복절 특별 사면에 경제인이 대거 포함된 것에 대해 환영을 표했다.
대한상의는 12일 성명서를 통해 "이번 경제인 사면은 경제 활성화와 국민 화합을 바라는 국민의 여망이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 경제계가 투자 확대와 일자리 창출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한상의는 "이번 사면을 계기로 투명경영과 윤리 경영에 더욱 힘을 쏟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기업 풍토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상의를 비롯한 경제 5단체는 지난 8일 광복절을 맞아 경제인 대사면 건의안을 청와대 법무부에 제출했으며 이어 12일 법무부는 경제인 74명을 포함한 대규모 광복절 특별 사면을 단행했다.
이날 사면에는 정몽구 현대기아차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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