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원석기자] 대한항공이 중앙아시아의 심장으로 불리는 타슈켄트에 신규 취항했다고 12일 밝혔다.
다음달 2일부터 인천~타슈켄트 노선에 최신형 보잉 777-200 항공기를 투입, 주 3회(화,금,토)정기 운항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오는 21일 우즈베키스탄 항공과 공동으로 취항 설명회를 열고, 상호 승격편의 등 향후 협력을 강화해나가기로 했다.
타슈켄트는 우즈베키스탄의 수도이자 중앙아시아의 관문으로, 자원외교로 떠오르는 신규시장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취항으로 중국~인도, 중앙아시아~중동, 유럽에 이르는 ‘하늘길 실크로드’를 완성하게 됐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적극적이고 입체적으로 중앙 아시아 시장에 진출함으로써 향후 중앙 아시아 물류시장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이원석 기자 brick78@etomato.com
[사진설명] 대한항공이 오는 9월 2일부터 인천~타슈켄트 노선에 주회(화,금,토) 신규 취항 할 보잉 777-200 항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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