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경제인 특별사면 논평 발표
"투명경영.사회적책임 더욱 매진"
2008-08-12 11:47:0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정경준기자]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2일 광복절 경제인 특별사면과 관련해 이를 계기로 경제계는 국가 경제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경련은 경제인에 대한 특별사면 직후 공식 논평을 통해 경제인들에 대한 특별사면과 특별복권이란 용단을 내린 것은 경제살리기와 국민통합에 경제계가 앞장서달라는 뜻으로 이해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전경련은 이어 경제계는 투자 활성화와 더 많은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매진해 국민경제가 더 나아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전경련은 또 이번 사면과 복권을 계기로 경제계는 투명경영과 사회적 책임에 더욱 매진해 국민으로부터 사랑받고 신뢰받는 분위기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건국 60주년 광복 63주년을 맞아 단행된 이번 특별사면에는 정몽구 현대.기아차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김윤규 전 현대건설 대표이사, 최원석 전 동아그룹 회장 등이 이름을 올렸다.
 
뉴스토마토 정경준 기자 jkj8566@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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