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소닉, 드라마틱한 턴어라운드 시작-현대證
2011-12-13 08:13:21 2011-12-13 08:15:03
[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현대증권은 13일 하이소닉(106080)에 대해 "턴어라운드는 이미 시작됐다"며, "현재주가는 높은 밸류에이션 매력도를 보유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진홍국 현대증권 연구원은 "스마트폰 보급의 확대로 3M 이상의 카메라폰의 확대가 급증하면서 AF(Auto Focusing)의 수요 역시 증가하고 있다"며, "LG전자는 그 동안의 스마트폰 시장 내에서의 부진을 탈피하기 위해 공격적 마케팅을 감행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LG전자를 주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는 동사의 직접적 수혜가 전망된다"고 밝혔다.
 
"그는 "올해의 실적부진은 내년의 드라마틱한 턴어라운드로 이어질 것"이라며 "그 이유는 ▲ LG전자의 스마트폰 출하량 회복 ▲ 내년 중순 완공되는 필리핀 내 대규모 캐파증설 ▲ 8M급 AF의 수율 정상화 등에 기인하는 것"으로 분석했다.
 
진 연구원은 "하이소닉의 주가는 올해 실적부진으로 인해 2011년말 기준 PER 17.6배에서 거래되고 있지만, 내년 가파른 실적 개선세를 고려한 2012년 기준 PER은 약 4.6배 수준에 불과하여 높은 밸류에이션 매력도를 보유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이어 "올해 4분기 역시 견조한 실적을 시현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4분기 호실적은 하이소닉의 내년 실적에 대한 가능성을 뒷받침해 줄 근거가 되고 이를 기반으로 하이소닉의 주가 역시 긍정적인 흐름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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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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