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대만 스마트폰 업체 HTC는 배우 소지섭을 HTC 코리아의 광고모델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HTC 코리아와 전속계약을 맺은 배우 소지섭은 향후 6개월간 HTC 코리아 브랜드 광고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사측에선 HTC 코리아의 첫 번째 광고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한다.
HTC 코리아 관계자는 "소지섭의 현대적이고 스타일리시한 외모와 함께 진지하면서도 부드러운 이미지가 HTC가 지향하는 브랜드 이미지와 잘 부합돼 광고 모델로 기용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소지섭은 이달 초 지면광고와 텔레비전(TV) 광고 촬영을 시작으로 첫 공식 일정을 소화했으며, 향후 HTC 사용자들과 만날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HTC는 이달 중순 신제품 스마트폰 '센세이션 XL'을 출시할 예정이며, 소지섭이 최근 촬영한 TV광고는 내년 1월 초 방영될 예정이다.
◇ 대만 HTC가 배우 소지섭을 HTC 코리아의 광고모델로 선정했다. 사진은 이달 중순 선보일 신제품 스마트폰 '센세이션 XL'의 텔레비전(TV) 광고 속 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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