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류설아기자] 실제 부부 쇼호스트가 진행하는 롯데홈쇼핑(대표 신 헌)의 고정 프로그램 '진짜 부부 대박쇼'가 평소 매출 30% 이상을 기록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이 방송 진행자로 나선 쇼호스트 성민기, 김지애씨는 6년차 부부로 두 사람이 찰떡궁합을 자랑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듯이 상품 정보를 제공하면서 소비자의 신뢰를 얻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진짜 부부 대박쇼는 매주 토요일 오전 8시 15분에 롯데홈쇼핑의 생활.가전 부문 제품 중 매출과 고객 호응도가 높은 상품을 선정해 카드할인, 무이자 혜택, 일시불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해 판매하고 있다.
매주 2가지 상품이 판매되며 현재까지 '퍼실 세제', '한경희 스팀 다리미', '보루네오 소파' 등이 판매 됐다.
특히 방송을 진행하는 쇼호스트가 실제 부부여서 같은 제품이라도 이 프로그램을 통해 판매하면 평소보다 30% 이상 더 높은 매출을 기록해 눈길을 끈다.
실제로 지난달 19일에 방송된 '한샘 시스템 부엌 가구'(270만원, 3.6m 기준)는 분당 최고 주문금액 약 2800만원을 기록했고, 26일에 판매된 '퍼실 세제'(6만9800원)는 론칭 이후 최초로 방송 1시간 만에 1만 세트가 넘게 팔렸다.
오는 10일에는 '위니아 딤채 김치냉장고'(87만9000원, 221리터)를 판매한다. 위니아만도의 특허 신기술 '비타민 발효과학'을 적용 시킨 제품으로, 이날 방송에서는 무이자 10개월 혜택과 방송 중 구매고객에게 주방용품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이어 오전 9시20분에는 추운 겨울을 나기 위한 필수 아이템인 '구들장 온돌마루매트'(20만8600원, 183*280)를 판매, 무이자 10개월, 일시불 2만원 할인, 자동주문전화 이용 시 천원의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특히 이날 방송은 인터넷 쇼핑몰 롯데아이몰 '울랄라 울엄마'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중 당첨된 50명을 초청해 공개방송으로 진행한다.
롯데홈쇼핑 방송부문 이만욱 방송 부문장은 "론칭한지 얼마 안됐지만 부부 쇼호스트의 자연스러운 진행과 우수한 제품이 어우러져 롯데홈쇼핑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 판매 상품의 범위를 넓히고 방송 형식도 다양화 해 보는 재미도 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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