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코스닥 상장사
케이맥(043290)이 바이오·의료진단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해 수익성을 강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케이맥은 평판디스플레이(FPD) 측정·검사 장비 사업을 바탕으로 바이오칩, 바이오센서, U-헬스케어를 포괄하는 바이오·의료진단 사업에 진출할 계획이다.
6일 케이맥 본사에서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강석진 케이맥 상무는 "올 상반기 영업이익률은 29.30%로 고수익을 달성했다"며 "안정화된 FPD사업을 캐쉬카우 사업으로 삼고 바이오·의료진단 시장 진출로 수익성을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강 상무는 "기존 반도체 사업의 경우도 3D디스플레이, 태블릿PC, 스마트기기,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 급성장에 따른 장비 수요 증가로 수혜가 예상된다"며 "특히 미세 측정기술을 갖춘 극초박막 분석기기 개발로 상용화를 앞두고 있어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바이오 시장은 다양한 시장영역과 급격한 성장세로 무한 성장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 "케이맥은 바이오진단, 면역진단, 유전자진단 등을 할 수 있는 광학적 분석기술 기반의 바이오센서와 진단키트 및 자동분석기기 등에 쓰이는 바이오칩을 런칭했다"고 밝혔다.
강 상무는 "반도체, 바이오 등 스마트 하이테크 기반의 응용시장 진출로 업계를 선도할 것"이라며 "고부가가치 사업을 확대해 현재 보다 더 큰 수익을 추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케이맥은 스마트 하이텍 기반의 측정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 광학분석, 물성분석 등 원천기술 분야 ▲ 광학설계, 전자기술 등 시스템요소기술 ▲ 나노테크, 바이오테크 등 응용기술 등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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