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주) 인터지스 등 3개사 공모청약
2011-12-05 15:44:20 2011-12-05 15:45:57
[뉴스토마토 강은혜기자] 인터지스, 씨유메디칼시스템, 서암기계공업 등 3개 기업이 각각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 상장을 앞두고 이번주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다.
 
이달 16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 예정인 인터지스는 6일과 7일 이틀에 걸쳐 청약을 실시한다.
 
일반 화물자동차 운송업체인 인터지스는 지난 2009년 매출 1470억원, 순이익 86억원, 2010년 매출 3500억원 순이익 108억원을 기록했다.
 
공모주식수는 593만5000주로 일반청약자 배정물량은 116만7000주다.
 
인터지스는 이번 공모를 통해 확보하게 되는 583억원의 자금을 부산신항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 참여와 중국 물류법인투자, 경인운하 인천터미널 물류창고 신축 등에 사용할 방침이다.
 
희망 공모가밴드는 1만~1만2200원이며 액면가는 1000원이다. 대표 주간사는 삼성증권이다.
  
의료용 기기 제조업체 씨유메디칼시스템도 오는 15일 코스닥시장 상장을 앞두고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청약에 나선다.
 
씨유메디칼시스템은 지하철, 공항 등 공공장소에 비치된 자동심장충격기나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를 위한 가정용 AED를 주력 제품으로 하고 있다.
 
씨유메디칼시스템의 지난 2009년 매출액은 131억원, 순이익 29억원이다. 2010년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173억원, 49억원을 기록했다.
 
공모주식수는 80만주로 일반청약자 배정물량은 16만주다.
 
희망 공모가밴드는 1만~1만1500원이며 액면가는 500원이다. 대표 주간사는 현대증권이다.
 
한국투자증권에서 상장주관을 하는 서암기계공업도 이번주 공모 청약에 나선다.
 
서암기계공업은 기어·동력전달장치 제조 업체로 7~8일 이틀간 청약을 실시한다.
 
지난 1978년 최대주주 화천기공에서 분사한 서암기계공업은 공작기계 핵심부품을 주력 생산하는 업체로 두산인프라코어, 화천기계·화천기공, 현대위아, 삼성테크윈 등을 주요 고객사로 두고 있다. 수출 비중은 16% 수준이다.
 
서암기계공업은 지난 2009년 매출액이 175억원, 순이익 15억원을 기록했으며 2010년 매출액은 321억원, 순이익 33억원을 기록했다.
 
공모주식수는 315만주로 일반청약자 배정물량은 63만주다. 희망공모가는 3200원~3800원이며 액면가는 500원이다.
 
<이번주 공모주 청약 일정>
 
 <자료: 각 증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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