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증시출발)美실업률 지표 발표 앞두고..강세 출발
2011-12-02 09:37:02 2011-12-02 09:38:18
[뉴스토마토 김민지기자] 일본증시는 미국의 실업률 지표 발표를 앞두고 상승 출발했다.
 
닛케이225지수는 2일(현지시간) 전일 대비 5.35엔(0.06%) 오른 8602.73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전일 대형 호재로 상승세를 기록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다만 미국의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예상을 뒤엎고 증가세를 기록한 가운데 미국의 11월 실업률이 미국의 경기둔화 우려를 둔화시킬 수 있을지 확인하고 움직이겠다는 투자자들의 심리가 반영, 상승폭은 크지 않다.
 
대부분의 종목이 강세를 기록 중인 가운데 은행업종이 0.29%, 부동산업종이 0.2% 오르고 있다. 정보통신업종은 1%대 오름폭을 기록 중이다.
 
통신업체인 KDDI가 2% 가까이 오르고 있고 경쟁업체인 소프트뱅크도 1.24% 뛰고 있다.
 
미국 판매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 도요타 자동차도 0.19% 상승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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