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민지기자] 1일(현지시간) 중국 증시는 상승 출발했다. 최근까지 긴축의 고삐를 놓지 않던 중국이 지급준비율을 인하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투심을 자극하고 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59.07포인트(2.53%) 뛴 2392.48에 거래를 시작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중국의 지준율 인하 결정이 추가 완화 조치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전 업종 강세 기록 중인 가운데 부동산 업종, 금융·보험 업종의 상승세가 뚜렷하다.
폴리부동산그룹이 7% 가까이 오르고 있다. 은행주 일제히 상승 중이다. 화하은행과 중국민생은행 모두 4%대 강세 기록 중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