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셀인베스트먼트, 국내 투자일임·자문업 등록
2011-12-01 10:57:49 2011-12-01 10:59:09
[뉴스토마토 김소연기자] 러셀인베스트먼트 코리아는 1일 국내 투자일임 및 자문업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러셀 코리아는 지난달 30일자로 금융위원회가 투자일임 및 자문업 인가를 승인함에 따라 투자일임 및 자문업자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브루스 플라움(Bruce Pflaum) 러셀 인베스트먼트 북아시아 CEO는 “우리는 기관투자시장의 성장과 더불어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한국을 중요 시장으로 보고 있다”며 “이번 등록으로 러셀의 자산 운용 및 자문 서비스를 받아보기 원했던 한국 기관투자자들에게 가능성이 열리게 됐다”고 말했다.
 
러셀 코리아는 지난 2007년 10월1일 한국에 대표사무소를 개설했으며 이번 등록으로 한국 시장 진출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유석 러셀 코리아 대표는 “러셀 인베스트먼트는 전 세계적으로 투자 컨설팅, 운용사 리서치 및 멀티매니저 펀드, 투자전략 실행 서비스, 인덱스 제공 등 폭넓은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러셀 코리아가 이러한 러셀 인베스트먼트의 역량을 적극 활용해 한국 기관투자자들이 직면한 투자관련 이슈를 해소하는 데 일조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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