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순영 기자]금메달 제공, 스포츠용품 증정 등 백화점들이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다양한 경품행사를 마련하는 등 올림픽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현대백화점 천호점 스포츠 매장에서는 24일까지 한국 선수단이 금메달 획득시 스포츠 용품을 증정하며, 목동점은 10일 수영경기에서 메달 획득시 14일까지 일부품목을 추가 할인 행사한다.
현대홈쇼핑도 올림픽 기간 동안 한국대표팀이 금메달을 획득하면 당일 구매한 전 고객에게 방송상품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대전 롯데백화점은 베이징올림픽에서 한국축구팀이 4강에 진출할 경우 삼성TV는 구매고객에게 30만원권 기프트카드나 칼 블럭세트를 증정하며 LG TV에서는 닌텐도 위 게임기를 제공한다.
또, 한국이 금메달을 12개 이상 획득할 경우 경차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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