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얇고 가벼운 노트북 `울트라북`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삼성SDI(006400)가 수혜 기대감에 상승세다.
30일 오전 11시28분 현재 삼성SDI는 전일 대비 4000원(3.04%) 오른 13만5500원을 기록하며 사흘째 랠리를 펼치고 있다.
김병기 키움증권 연구원은 “삼성SDI는 대면적 폴리머전지 시장의 절대강자”라며 "울트라북이 정보기술(IT)용 2차전지 시장의 지형을 바꾸어 놓을 것이고, 삼성SDI는 그 최대 수혜업체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울트라북은 태블릿PC와 더불어 폴리머 전지 수요를 강하게 촉발시킬 것"이라면서 "울트라북의 대중화는 2차전지 업체에 강한 성장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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