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5단체, 정몽구 회장 등 100여명 사면건의
2008-08-08 13:09:59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주영기자]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 이하 대한상의)를 비롯한 경제 5단체는 광복절을 앞두고 8일 오후 경제인 대사면 건의안을 청와대 법무부에 제출한다.
 
사면 요청 대상은 정몽구 현대기아차 회장과 최태원 SK회장, 김승연 한화 회장, 최순영 전 신동아그룹 회장, 박건배 전 해태그룹회장, 조동만 한솔 아이글로브 회장 등 기업 총수와 기업인 100여 명이다.
 
이현석 대한상의 상무는  "경제인의 대사면 건의안을 정부에 청원 형태로 제출할 계획"이라며 "이번 명단에는 대기업 총수만이 아니라 중소기업 대표들이 70%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은 아직 형이 확정되지 않아 이번 명단에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토마토 이주영 기자 shalak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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