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디지털 영상솔루션 기업 디지털존은 28일 프리미엄 유무선 공유기 위보(WeVO)' 4종(모델명: W623AR, W623SR, W622SR, W511SR)을 출시했다.
위보는 슬림한 디자인과 더불어 전원이 켜져 있어야 하는 공유기의 특성을 감안, 제품 기획단계부터 저발열, 저전력으로 설계됐다.
위보 4모델은 라링크(ralink)사의 최신 칩셋인 'RT3352'를 장착했다.
이 칩셋은 400메가헤르츠(MHz)를 지원하는 중앙처리장치(CPU)를 통해 전송속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무선 인터넷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탑재됐다.
또 제품에 따라 2~3개의 5데시벨(dB) 안테나를 탑재해 전파 간섭을 최대한 줄이고, 무선속도를 최대 300Mbps(Mega bit per second)까지 지원한다.
특히 위보 유무선 공유기는 '위보 미디어 서버'를 지원해 개인용컴퓨터(PC)에 저장된 동영상과 음악, 사진, 문서 등을 외부에서도 손쉽게 접속, 아이폰·안드로이드폰(추후 지원) 등에서 별도의 변환작업 없이 실시간으로 볼 수 있게 한다.
제품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위보 W623AR 모델이 4만7000원, W623SR모델은 4만3000원이며 W622SR과 W511SR 모델은 각각 3만4000원과 2만8000원이다.
제품은 오픈마켓과 더블에스케이, 라이징테크, 바이인, 산돌네트웍, 엘디네트웍스, 이에스프라자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심상원 디지털존 대표는 "HD(고화질) 영상 재생기 등을 주로 생산하던 디지털존이 위보를 출시하면서 본격적인 유무선 공유기 시장에 첫 발을 내딛게 됐다"며 "신제품은 우수한 무선속도, 스마트기기 등과의 폭넓은 호환성을 자랑하는 만큼 큰 호응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 디지털존의 프리미엄 유무선 공유기 '위보(WeVO)'. 디지털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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