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순영 기자] 편의점에서 판매되던 삼각김밥이 인터넷을 통해서도 주문할 수 있게 된다.
편의점업체 세븐일레븐은 오픈마켓 G마켓과 손잡고 8일부터 G마켓 사이트를 통해 자사 상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1천200만여명의 회원을 보유한 G마켓의 온라인 유통망을 이용해 각종 삼각김밥을 판매할 뿐만 아니라 음료와 빙과류 등 베스트 상품 총 33가지를 판매할 예정이다.
상품 구매는 G마켓에서 세븐일레븐 상품을 결제한 후 휴대전화로 다운 받거나 출력한 후 해당 쿠폰을 세븐일레븐 점포에서 교환하면 된다.
세븐일레븐은 이들 상품에 대해 10%~25% 할인 행사를 지속하고 8월 8일부터 31일까지 행사기간 중 해당상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G마켓 1천원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세븐일레븐 상품기획팀 이정윤 팀장은 "상품의 수와 종류에 제약이 없는 온라인 에서 보다 다양하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어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추후 편의점만의 상품을 선별해 판매 품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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