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풀무원의 친환경 식품기업 ㈜올가홀푸드가 벨기에 전통방식으로 만든 '메이플 와플'을 선보인다.
이 제품은 와플 타입의 과자 제품으로, 유기농 밀가루, 유기농 설탕, 국산 버터, 유정란 등 고급 원재료만을 엄선해 벨기에 전통방식으로 만들었다.
합성 팽창제, 합성 착색료, 합성 착향료 등 화학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았다. 설탕 함량은 낮추고 각종 비타민, 무기질 등 미네랄 함량이 높은 메이플 시럽을 사용해 달지 않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메이플 시럽은 캐나다 동부지역이나 미국 북부지역에서 많이 생산되는 단풍나무에서 추출한 수액을 오랜 시간 가열해 만든 시럽이다. 설탕에 비해 당도가 낮고 칼륨, 칼슘, 마그네슘 등의 각종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판매가는 80g에 2500원.
올가 10개 직영점에서는 메이플 와플 출시를 기념해 오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총 7일간 점장 추천 시식행사와 3+1 증정행사를 실시한다.
송상민 가공식품팀 과장은 "최근 안전한 과자를 찾는 고객들의 니즈가 증가함에 따라온 가족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지향' 콘셉트의 올가 메이플 와플을 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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