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민지기자] 유로존 재정 위기에 대한 우려감이 이어지는 가운데 독일 기업의 경기 신뢰도가 예상외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현지시간) IFO 경제연구소가 7000개 기업의 임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1월 기업환경지수(BCI)는 106.6으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월인 10월 기록한 106.4는 물론 전문가 사전 예상치인 105.2도 상회하는 결과다.
안드리아 리스 유니크레디트 마켓&투자은행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하방리스크에 대한 우려감은 여전하지만 최후의 심판일은 아직 오지 않았다"며 "독일 경제가 리세션(경기침체)에 빠질 가능성은 낮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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