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 배당매력·가격매력 부각-대신證
2011-11-24 08:19:16 2011-11-24 08:20:35
[뉴스토마토 김소연기자] 대신증권은 24일 현대미포조선(010620)에 대해 배당 매력과 가격 매력이 부각된다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14만원을 유지했다.
 
전재천 대신증권 연구원은 "10만원 이하의 가격에서는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다"며 "현재 주가는 내년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7.6배 수준에 불과하다"고 평가했다.
 
그는 또 "현대미포조선의 배당성향인 16% 수준을 적용하면 올해 예상 배당액은 3000원으로 배당수익률 3%를 기대할 수 있다"며 "기존 상선 위주의 제품믹스에 대한 할인폭이 컸으나 수주 선종이 해양플랜트 관련 선박으로 다변화되면서 할인 폭이 축소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전 연구원은 아울러 현대미포조선이 지난 10월말 기준 46척, 18억달러 규모를 수주해 수주목표의 55%를 달성했다며 연말까지 LPG, 벌크선 등을 추가로 수주해 25억불을 달성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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