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일렉, 에너지효율 1등급 15Kg 드럼세탁기 출시
2011-11-21 10:55:11 2011-11-21 10:56:44
[뉴스토마토 황상욱기자] 대우일렉(대표 이성)이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획득한 15kg 드럼세탁기를 출시했다.
 
21일 대우일렉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한 '클라쎄' 15kg 드럼세탁기 신제품(모델명 DWD-G157WP)은 1회 세탁 시 소비전력량을 1등급 기준인 570kW 보다도 30kW를 더 낮춘 540kW를 달성, 국내 출시제품 중 유일하게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획득했다.
 
이 제품은 1회 세탁 시 에너지 비용이 동급 대비 최대 30% 절감된 86.5원이며 연간 사용 에너지 비용에서도 1만8000원(연간 210회 사용 기준)으로 동급 최저 수준을 실현했다.
 
친환경 자화활수 기술을 적용, 수도물이 유입되는 급수밸브에 설치된 영구 자석이 채용된 자화활수기를 통해 물 입자를 자기장으로 분해, 활성화시켜 세제 침투력을 높이고 세탁력을 기존 제품 대비 20% 향상시켰다.
 
특히 '기능성 의류' 코스를 채용, 옷감의 변형이나 기능 손상 없이 땀과 오염을 제거해 특수소재 세탁이 가능하게 했으며 '스마트 세탁' 기능을 채용해 아기옷, 울 빨래 등이 가능하다.
 
세탁기 내부에서도 문을 열 수 있는 슬라이딩 방식 도어를 채용한 어린이 보호 기능으로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
 
출시가격은 89만9000원으로 100만원대의 경쟁사 제품 보다 15% 이상 저렴하다.
 
박선후 세탁기사업부장은 "이번에 국내 유일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달성으로 대우일렉의 기술력이 다시 한 번 입증 됐다"며 "향후에도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환경까지 생각하는 제품으로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갈 방침"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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