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순영 기자]최근 유통주가 시장수익률을 웃돌았지만 금리 상승과 소비 부진으로 추세 전환은 아직 불투명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NH투자증권은 6월 소배재 판매액이 물가 상승 효과에도 불구하고 증가율이 둔화됐다며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다.
6월 소비재판매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8% 증가했다.
홍성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대형마트는 증가율이 둔화된 반면 백화점과 사이버쇼핑몰은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증가율이 1-5월 대비 둔화됐고, 계절조정 기준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5% 감소해 소비 부진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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