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명정선기자] 채권시장이 약세를 지속했다.
1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일대비 0.3%포인트 오른(가격하락) 3.37%를 기록했다.
5년물은 3.51%로 0.02%포인트 올랐다.
장기물인 10년물과 20년물은 3.82%, 4.02%로 각각 0.03%포인트씩 상승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대비 11틱 내리면서 104.47에 거래를 마쳤다.
유럽발 위기가 미국은행권으로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안전자산 선호 현상은 강화됐지만 금리레벨에 대한 부담으로 강세 흐름이 제한됐다.
이날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채선물 매도세를 지속한 점 역시 약세를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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