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경진기자]
한화증권(003530)(대표 임일수)은 최근 신용공여 연체이자율을 인하한데 이어 다음달부터 신용이자율도 인하한다고 17일 밝혔다.
회사측은 "지난 14일부터 시행되는 신용공여 연체이자율 인하는 투자자 부담 경감 조치의 일환으로 기존 17%에서 11%로 인하했고, 90일 초과 신용이자율의 경우 12월 1일부터 종전 10.5%에서 9.5%로 낮출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화증권은 또 공모주 청약, 타사대체출고 및 이체 CD·ATM 수수료 등의 제수수료도 업계 최저수준으로 낮출 예정이다. 더불어 소액의 예탁금을 예치한 투자자 효용 증대를 위해 예탁금이용료도 인상할 방침이다.
거래수수료 인하는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의 수수료 면제 결정을 반영한 것으로 주식은 0.0046%, 선물은 0.0003%, 옵션은 0.0126% 인하되며 12월29일까지 2개월간 적용된다.
김민수 한화증권 영업전략팀장은 “고객에게 합리적인 투자비용과 최상의 서비스를 위해 투자자의 거래비용부담을 완화하고 자본시장 활성화를 위해 유관기관 수수료 면제가 시행된 만큼 그 취지를 살려 적극적으로 수수료인하에 동참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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