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진선기자] 현지시각으로 6일 유럽증시가 이틀째 상승했다.
광산주의 인수.합병(M&A) 소식이 투자심리를 끌어올렸다.
영국 FTSE지수는 5,486.10으로 전날보다 31.60포인트(0.58%) 올랐다.
독일 DAX지수는 6,561.39로 42.69포인트(0.65%) 상승했으며, 프랑스 CAC40지수는 61.98포인트(1.41%) 오른 4,448.33으로 마쳤다.
이날 유럽 증시에서는 스위스 최대 광산업체인 엑스트라타가 백금 광산업체인 론민을 50억파운드(미화 100억달러)에 인수한다고 밝히자 광산주 중심으로 투자심리가 살아났다.
론민은 47.7% 급등한 반면 엑스트라타는 1% 하락했다.
다른 광산주들 중에서 리오틴토와 BHP빌리튼도 2.4%씩 상승했다.
또 금융주인 BNP파리바 주가는 실적 발표 이후 5.2% 올랐다.
BNP파리바의 2분기 순이익이 15억1천만유로로 작년 동기 대비 34% 감소했다고 밝혔으나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를 다소 웃도는 결과라는 평가가 나오면서 매수세가 몰렸다.
뉴스토마토 이진선 기자 js480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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