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저축銀, 금융권 매물로 나올 듯
최대주주 인수 후보와 물밑 접촉
2008-08-06 19:15:52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성원기자]HK저축은행이 금융권 M&A 시장의 매물로 나올 전망이다.
 
6금융권에 따르면 HK저축은행의 최대주주인 MBK파트너스가 최근 HK저축은행 매각을 저울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MBK파트너스는 이를 위해 모건스탠리를 매각 주관사로 선정해 국내외 인수 후보들과 물밑 접촉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증권선물거래소는 같은 내용의 언론보도를 접한 조회공시를 요구했고, HK저축은행은 “최대주주확인한 결과 지분 매각을 검토 중에 있으나 현재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다.
 
업계는 HK저축은행이 금융권 M&A 시장에서 매력적인 매물로 부상할 것으로 보고 있다. HK저축은행은 소매금융에 강점이 있고 최근 저축은행 인수에 대한 주요 시중은행들의 관심도 높아지는 상황이다.   
 
HK저축은행의 총자산은 2008 6현재 26651억원이며 자기자본은 957억원, 2007 회계연도순이익은 75억원이다.
 
뉴스토마토 박성원 기자 want@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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