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방송 주파수대역에 일반PP 들어온다"
방통위, 88~108MHz 복수 허용하는 고시 개정
2011-11-12 12:00:46 2011-11-12 12:02:09
[뉴스토마토 김원정기자]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 이하 방통위)는 11일 전체회의를 열고 음악유선방송용 채널(88~108MHz)을 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가 쓸 수 있도록 하는 고시 개정안을 의결했다.
 
방통위는 음악유선방송용으로 지정된 채널의 활용도가 낮은 데 반해, MSO는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증가로 이용할 수 있는 채널이 부족하기 때문에 해당 주파수대역을 복수로 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시중 위원장은 이와 관련 “보상적 차원”이라고 말했다.
 
업계는 종합편성채널 개국으로 밀려나는 PP들에게 임시로 쓸 수 있는 채널을 마련해줘 MSO를 달래기 위한 것으로 이를 보고 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