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기간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0.7% 늘어난 2403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손실은 30억원으로 집계됐다.
연간 누적 매출은 7571억원으로 전년대비 17.2%가 증가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04억원, 209억원으로 각각 전년대비 47.4%, 9.2% 감소했다.
티케이케미칼은 "매출증가에도 수익성이 줄어든 것은 주력 품목 중 폴리에스터, Pet-chip부분의 매출은 상승을 지속했지만 환율 급등에 따라 62억원에 달하는 외환평가손실이 발생한데다 글로벌 경기 침체로 고부가가치인 스판덱스의 수요가 줄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4분기에는 원사가격 안정이 기대되고 3분기의 외환평가손실이 외화부채의 장부상 평가손실이기 때문에 환율이 안정된다면 3분기에 발생한 평가손실이 다시 환입돼 평가이익이 늘어날 수 있다"며 "올해 매출 목표 1조원 달성은 무난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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