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황민규기자]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연구역량 집중과 연구성과 향상을 위해 '녹색교통물류시스템공학연구소'를 신설하고 양근율 박사를 소장으로 임명했다고 7일 밝혔다.
'녹색교통물류시스템 공학연구소'는 교통·물류분야 연구를 기계·전기·토목 등 공학 기술은 물론 인문·사회과학과도 연계해 융·복합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철도연은 연구소 신설을 통해 교통·물류 수단간 연계를 위한 시스템 개발, 철도교통기술과 연계 통합한 교통물류 최적화 기술, 환경문제 해결, 에너지 저감 기술 개발 등의 중점과제에 연구역량을 집중시킬 계획이다.
한편 소장에 선임된 양근율 박사는 프랑스 국립건설교통대학교 교통학과(교통학 석사, 박사)를 졸업하고, 철도청 철도정책자문관, 건설교통부 국가교통조정실무위원, 철도건설심의위원회 위원, 전략환경평가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양근율 신임 소장은 "다양한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한 시스템적 접근과 녹색경제 체제에 부합하는 지속가능 교통물류 체계 구축을 위해 융·복합 연구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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