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이외수 희망 티셔츠' 판매
결식아동돕기 기금 마련 행사 펼쳐
2008-08-05 09:59:0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주영기자] 온라인쇼핑몰 11번가(www.11st.co.kr)이 결식아동을 돕기 위해 소설가 이외수씨가 직접 그린 그림이 담긴 티셔츠를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린이재단과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소설가 이외수씨가 직접 그린 그림과 '아이야 희망은 정말 아름다운 거란다'는 문구가 새겨진 티셔츠를 9900원에 판매해 수익금 전액을 결식아동 지원 사업에 기부하기로 한 것이다.
 
이외수씨는 "우리 어린이에게 아름다운 미래를 만들어주는데 작은 도움이나마 주고 싶은데 특히 학대 받는 어린이들에게 작은 씨앗의 희망이라도 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에 참가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영화 11번가 매니저는 "이번 행사는 결식 아동들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11번가는 사회 전반에 기부 문화를 정착시키고 소외 받는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는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이주영 기자 shalak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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