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주영기자] 롯데백화점이 매달 한 번씩 있는 월례조회를 이달에는 영화관에서 실시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본사에 근무하는 직원 470여명이 오전 8시에 서울 소공동 본점에 위치한 롯데시네마에 모여 월례조회를 한 뒤 이어 전 직원이 함께 영화를 보는 것이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감성경영을 통해 직원들의 근무 만족도를 높이고 소통의 기회를 만들기 위함"이라며 "이를 위해 야구장 단체 응원이나 롯데월드 가족 초대 등 다양한 행사를 계속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지난 7월31일에는 간부사원을 대상으로 환경영화 "지구(Earth)'를 관람하기도 했다.
지구변화의 심각성을 그린 다큐멘터리 형태의 이 영화를 보면서 직원들에게 친환경 경영을 강조하기 위함이라고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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