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지난 2일부터 국내 앱스토어에 게임 카테고리를 열고 모바일 게임 판매를 시작했다
이에 대해 김석민 현대증권 연구원은 "현재 게임빌, 컴투스의 분기별 T스토어 매출은 합산해서 약 30~40억원 규모"라며 "애플 마켓이 열리면 분기별 50~60억원의 매출 증감 효과를 유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국내 모바일 게임 앱 판매가 정상화됨에 따라 게임빌, 컴투스 등 국내 선두 모바일 게임사에 대한 수혜는 집중될 것"이라며 "글로벌 수출이 확대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국내 업체들의 실적 개선 모멘텀 역시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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