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게임 앱 판매 개방 수혜株 '게임빌·컴투스'-현대證
2011-11-03 08:17:24 2011-11-03 08:17:24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현대증권은 3일 애플의 국내 앱스토어 게임 카테고리 개방으로 게임빌(063080), 컴투스(078340) 등 모바일 게임업체들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애플이 지난 2일부터 국내 앱스토어에 게임 카테고리를 열고 모바일 게임 판매를 시작했다
 
이에 대해 김석민 현대증권 연구원은 "현재 게임빌, 컴투스의 분기별 T스토어 매출은 합산해서 약 30~40억원 규모"라며 "애플 마켓이 열리면 분기별 50~60억원의 매출 증감 효과를 유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국내 모바일 게임 앱 판매가 정상화됨에 따라 게임빌, 컴투스 등 국내 선두 모바일 게임사에 대한 수혜는 집중될 것"이라며 "글로벌 수출이 확대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국내 업체들의 실적 개선 모멘텀 역시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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