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H몰, 패스트 패션 전문 '트렌드 H' 오픈
2011-11-01 11:13:49 2011-11-01 11:15:10
[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현대H몰이 패스트 패션 전문몰 '트렌드 H(www.TrendH.com)'를 1일 오픈했다.
 
'트렌드 H'는 여성 의류 전문몰로 패스트 패션(Fast Fashion)을 접목시킨 상품만 취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패스트 패션은 1~2주일마다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디자인의 신상품을 빠르게 생산해 유통하는 것을 말한다.
 
'트렌드 H'는 현재 500여개의 상품을 입점시켰고, 향후 1~2주에 한 번씩 최신 유행하는 스타일의 신상품을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현대H몰의 가상 코디 서비스인 'H-코디' 서비스도 트렌드 H에서 이용할 수 있다.
 
현대H몰은 '트렌드 H'를 3년 내에 5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전문몰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또 향후 남성의류와 신발, 스포츠 용품 등으로 취급 상품군을 늘려갈 예정이다.
 
황준원 현대H몰 책임은 "신제품 출시 주기가 빨라 다양한 아이템을 쇼핑할 수 있는 패션 전문몰이 유행에 민감한 20대 여성 고객들이 쇼핑하는데 큰 만족감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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