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오테크놀로지, 차량용 블랙박스 출시
전원 끊겨도 영상 녹화..내비로 현장 사고 영상 확인 가능
2011-10-31 09:49:55 2011-10-31 09:51:22
[뉴스토마토 양지윤기자] 미오테크놀로지 코리아는 31일 차량용 블랙박스인 '미오 마이뷰 175 2CH'를 출시하고 블랙박스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상시 녹화, 이벤트 녹화, 강제 녹화, 주차시 녹화 등이 가능하다. 특히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사고가 발생해 전원이 끊겨도 내장 백업 배터리로 영상 녹화가 가능하다.
 
또한 차량 안 내비게이션이나 기타 포터블 기기에 단자를 연결하기만 하면 현장에서도 사고 영상 확인을 할 수 있다.
 
긴급한 경우에는 메모리 카드를 스마트폰에 꽂아서 볼 수 있다. 사고의 시시비비를 가릴 수 있는 상세한 교통 상황 정보를 제품 전용 플레이어를 통해 제공하고, TV 아웃(Out) 기능으로 가정에서 대형 화면으로도 볼 수 있도록 했다.
 
권오승 미오테크놀로지 코리아 대표는 "선명한 화질과 편리한 영상 재생 등 블랙박스의 가장 중요한 요소가 검증된 신제품을 내년 상반기까지 추가로 출시해 블랙박스 선택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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