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銀, '플러스(Puls) e-구매자금대출’ 출시
서울보증보험과 함께 안정적인 전자상거래 지원
2008-08-04 11:21:0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성원기자]우리은행은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구매기업과 판매기업에 안정적인 자금을 지원하는 ‘플러스(Puls) e-구매자금대출’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플러스(Puls) e-구매자금대출’은 서울보증보험이 물품 구매기업에 보증보험증권을 발급하고 구매기업이 전자상거래를 통해 판매기업의 물품을 구매하면 우리은행이 구매자금대출로 구매대금을 판매기업계좌에 입금해주는 상품이다.
 
구매기업은 서울보증보험의 신용보강을 통해 소요자금을 신속히 지원받을 수 있고, 판매기업은 대금을 안정적으로 회수해 외상매출채권을 줄일 수 있다.
 
대출대상은 서울보증보험의 e-보증보험증권 발급이 가능한 구매기업이며, 대출한도는 매출원가의 50%까지 가능하다.
 
대출금리는 84일 현재 총액한도대출 기준으로 최저 6.63%까지 적용된다. 대출기간은 최장 150일이며 1회에 한해 30일 연장할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플러스(Plus) e-구매자금대출’이 전자상거래를 이용하는 기업의 상생관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박성원 기자 want@etomato.com
 
(사진=우리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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