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대우조선해양, 공급계약취소 파장확대
2008-08-04 09:34:14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정종현기자]대우조선해양의 공급계약취소소식이 알려지며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4일 오전 9시 30분 현재 대우조선해양은 전날보다 10.94%급락한 3만6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1일 유럽지역 선주의 계약 선수금 입금 불이행으로 6190억원 규모의 컨테이너선 8척 수주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시했다.
 
대우조선해양의 이런 급락은 다른 조선주에도 영향을 확대하고 있다.
 
현대중공업이 8.78%까지 동반하락하고 있고, 현대미포조선, 삼성중공업, 한진중공업도 7%까지 하락폭을 키워나가고 있다.
 
외국인투자자들도 현대중공업 중심으로 매도세를 확대해 운수장비업종에 대해 405억원의 매도를 보이고 있다.


뉴스토마토 정종현 기자 onair21c@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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