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말 공적자금 회수율 60.6%
2011-10-28 06:00:00 2011-10-28 06:00:00
[뉴스토마토 이승국기자] 공적자금관리위원회는 공적자금 168조6000억원 중 102조2000억원을 회수해 9월말 기준 회수율이 60.6%를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공자위는 지난달 파산배당금 45억원, 일반채권 16억원, 현투증권 SPC 청산 1000만원 등 61억원을 회수했으며, 지원 실적은 없었다.
 
글로벌 금융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조성한 신종 공적자금(구조조정기금)은 현재까지 6조272억원을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1조2304억원을 회수해 20.4%의 회수율을 보였다.
 
지난달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채권 환매 등 197억원, 미분양아파트 조기상환 151억원, 일반담보부채권 회수 115억원, 선박투자회사 배당금 9억원 등 472억원을 회수했고, 일반담보부채권 매입 및 사후정산에 467억원을 지원했다.
 
공자위 관계자는 “구조조정기금의 경우 인수자산 상환기간이 대부분 3~5%(만기 일시상환)”라며 “회수가 본격화하는 내년 하반기부터 회수율이 보다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