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證, 뱅키스 수익금 모아 전세계 어린이 구호기금 전달
2011-10-26 10:04:58 2011-10-26 10:04:58
[뉴스토마토 황상욱기자] 한국금융지주(071050)의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대표이사 유상호)이 뱅키스 런칭 5주년 행사 일환으로 지난 한주간의 수수료 수익금 중 일부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UNICEF·유엔아동기금)에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유상호 사장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를 방문해 지난 한주간 뱅키스를 통해 적립된 수익금 중 8199만6914원을 박동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에게 직접 전달했다.
 
올해로 런칭 5주년을 맞은 한국투자증권 뱅키스는 고객의 깊은 사랑에 보답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취지로 유니세프 수익금 전달 기부행사를 3년째 진행해 오고 있다.
 
유니세프는 전세계 어린이들을 도와주는 유엔기구로 1946년 창립됐으며, 약 150여개국에서 아동들을 위해 보건과 영양, 식수, 위생, 기초교육 지원, 어린이보호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한국은 1950년부터 1993년까지 유니세프의 지원을 받았으며, 1994년 선진국형 기구인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설립, 도움을 받는 나라에서 주는 나라로 발전해 개발도상국의 빈민 아동을 지원해오고 있다.
 
이석로 eBusiness본부장은 "뱅키스와 함께해 주신 고객 덕분에 3년 연속 의미 있는 행사를 마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필요로 하는 곳에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한국투자증권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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