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 높은 수주 성장성 '밸류에이션 높다"-대신證
2011-10-25 08:15:43 2011-10-25 08:17:03
[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대신증권(003540)은 25일 삼성엔지니어링(028050)에 대해 신규 수주 성장성을 담보로 높은 밸류에이션이 유효하다며 매수의견과 함께 목표주가 27만2000원을 유지했다.
 
조윤호 대신증권 연구위원은 "높은 이익 성장성에 기반한 삼성엔지니어링의 밸류에이션을 감안할때 3분기 누적 기준 75.8%의 신규 수주 성장성을 기록했고 연말기준으로 최소 43.9%의 성장성이 확보될 것"이라며 이같이 분석했다.
 
그는 특히 "3분기에 적극적 공종확대로 비화공분야의 신규수주가 156.3% 증가하며 중장기 성장의 기틀을 마련했다"며 "3분기까지 해외수주 물량은 68억달러, 연말까지 최소 88억달러이상의 신규수주가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이창근 하나대투증권 연구위원도 "삼성엔지니어링은 현재 사우디 가스플랜트는 물론 철강재, 발전, 담수·수처리 등 소위 I&I 부문에서의 추가적인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고 연말께 역삼투(Reverse Osmosis) 기술을 활용한 담수처리 프로젝트의 성공적 진출과 내년 Off-shore부문에서 성과가 기대된다"며 "EPC Total Player로서 단순 시공영역만을 구축한 여타 경쟁사 대비 동부문에서의 높은 이익률 실현을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위원도 "세계 최수위의 해외 이월물량과 세계 화공플랜트 시장내 2.3%의 점유율을 감안하면 일본 JGC와 버금가는 수준이고 목표 주가수익비율(PER)은 22.4배"라며 매수의견과 목표주가 33만5000원을 유지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