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명정선기자]국제유가가 이스라엘의 이란핵시설에 대한 공격우려로 상승 다시 125달러를 회복했다.
1일 (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9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에 비해 1.02달러 상승한 배럴 당 125.1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영국 런던 ICE 선물시장의 9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도 전날에 비해 0.12달러 오른 배럴 당 124.11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유가 상승은 이란 핵시설에 대한 샤울 모파즈 이스라엘 부총리의 경고성 발언이 이끌었다.
이스라엘 차기 총리 후보 모파즈 부총리는 "이란이 핵무기 프로그램에 있어서 중대한 돌파구를 향해 가고 있다면서 "모든 수단을 놓고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의 발언 이후 이스라엘의 이란 핵시설 공격 가능성이 대두되면서 유가가 급반등한 것이다. 그러나 오후들어 급등세가 진정되면서 상승폭을 줄였다.
이란은 석유수출기구(OPEC) 회원국중 사우디 아라비아에 이어 두번째 산유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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