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안후중기자] 쌍용차는 지난 7월 내수 4409대와 반조립품수출을 포함한 수출 5660대를 합쳐 총 1만69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수출은 작년 7월에 비해 11.7% 늘었지만 내수가 24.0% 줄어 총 판매량은 7.4% 감소한 것이다.
그러나 지난달보다 내수는 131.8% 늘었고 수출은 3.1% 증가했는데 7월 내수판매가 전월에 비해 늘어난 것은 'Super 렉스턴', 'Real SUV 카이런', 'It style 액티언' 등의 연식변경모델의 신차 효과 때문이라고 쌍용차는 설명했다.
차종별로는 렉스턴과 액티언스포츠를 7월에 각각 467대와 1262대 팔아 6월에 비해 328.4%, 402.8%의 높은 신장세를 나타냈다.
체어맨(W/H)은 지난달 국내 시장에서 총 1211대 판매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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